설 연휴기간 여수·광양항의 선박 입·출항과
항만 하역이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평상시와 같은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예선과 도선사 비상대기조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는
오는 19일 하루 휴무할 예정이지만,
선박과 화물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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