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출신 의무소방관 김상현씨의
첫 번째 저서가 출간됐습니다.
서울대 재학생인 김 씨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여수 학동 안전센터에서
의무소방관으로 근무하며
온라인에 연재한 일기를 모은
첫 번째 에세이집
'대한민국 소방관으로 산다는 것'이
최근 출간됐습니다.
김 씨의 일기는
지난해 유명 온라인 사이트의
에세이 연재 프로젝트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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