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 파나마대사가 광양시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광양시의 초청으로 오늘(9) 지역을 방문한
신임 루벤 엘로이 아로세메나 발데스
주한 파나마 대사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상호 통상 협력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상생 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파나마시티는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인구 1,08만 여명의 도시로,
파나마의 수도이자
태평양과 대서양을 이어주는 지름길이면서
전 세계 교역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파나마 운하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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