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가
부정 부패 추방과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설 명절 떡값,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합니다.
공무원노조 광양시지부는 또,
이 같은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정현복 광양시장, 안성은 노조지부장 등
모든 시 공무원들을 상대로
'선물 안주고 안 받기'서약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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