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운데
장애인과 소년소녀가장, 희귀난치성질환자 등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1억 3천 5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신체수발과 가사, 간병 지원 등
방문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해에도
관내 66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방문 제공 인력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