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100년 전 고흥의 옛 사진전이
오는 10월말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0년간 고흥의 역사와 변화하는 모습을 영구히 보존하기 위한 것으로,
100년 전인 일제강점기부터 2천년대까지 촬영된 고흥지역의 농수축산업과 상장례, 일상놀이 등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특히
현재의 고흥과 옛 모습을 비교함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나 군민들이
지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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