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의 올해 산 햇마늘과
양파가 좋은 작황을 보인 가운데
산지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산 재배면적은 마늘이 천 523ha,
양파가 504ha로 지난 1일 현재
마늘은 50%,양파는 90%가
산지에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래 가격은 마늘이
m2당 8천에서 만 2천원으로 전년 평균가격보다
최고 4천원까지 높게 형성되고 있으며
양파도 m2당 8천원선으로 전년보다
최고 4천원까지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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