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연휴기간 방문객을 위한
'설맞이 큰잔치'가 열립니다.
순천시는 설 5일간의 황금연휴에 맞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낙안읍성에서 전통 체험행사와
특별 민속공연 등을 다채롭게 펼칠 예정입니다.
전통 체험행사는
길쌈과 소원지 쓰기, 천연염색 등
20여 개의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특별 민속공연은
판소리와 국악, 민요 등
객사 무대에서 하루 2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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