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전라선 열차가 하루 6차례 증편 운행됩니다.
코레일 전남본부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를
설 대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의 전라선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의 열차 운행을 하루 6차례 늘어난
66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본부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위해
각 역에서 환영행사와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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