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와 석류에 이어 복숭아가
고흥군의 새 특화작목으로 육성됩니다.
고흥군은
'농림수산식품산업 비전 프로젝트'의 하나로
복숭아를 기후조건에 맞는
새로운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로 하고
재배 농민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교육과 함께
현장컨설팅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현재
12ha 규모인 복숭아 재배면적을
경쟁력을 갖추는 100ha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작목회 중심으로 재배 참여농가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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