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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병원 휴업 신고서 제출 기간 늦춰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8-17 07:30:00 수정 2018-08-17 07:30:00 조회수 2

휴업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고 휴업에 들어가
불법 휴업 논란을 빚었던 여수 성심병원이
휴업 신청을
한 차례 더 미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시 보건소에 따르면
성심병원은 지난 13일까지 시 보건소에
휴업 신고서를 제출하기로 했지만
서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오는 20일까지로 서류 제출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한편, 성심병원 경영진은
장기 휴업을 앞두고 의료장비를 처분하는 등,
휴업 이후 병원 재개 의사가 없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
노후화돼 교체하려던 장비일 뿐이라는 입장을
보건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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