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광양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설에 상여금을 지급하지만,
체감 경기는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중소기업 1백 곳을 조사한 결과
10곳 가운데 8곳은 이번 설 명절에
5일 동안 쉬며, 상여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이번 설 경기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으며,
10곳 중 3곳은 오히려 어려워졌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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