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섬 귀성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닷새간의 이번 설 연휴에
지난해보다 9% 늘어난 18만여 명의 귀성객이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녹동신항 등 도내 9개 항에 대해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여수항에 2개 항로,
4척의 여객선을 추가 투입하는 등
도내 55개 항로에서
여객선 718회를 증회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