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선박과 해운선사 등의
안전관리를 감독하는 '해사안전감독관'이
활동하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경력 15년 이상의 선박 전문가 출신인
해사안전감독관 30여 명을
오는 4월부터 본부와 지방해양수산청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사안전감독관은
운항관리와 선체·기관정비 분야로 나눠
선박과 사업자, 운항관리자를 감독하고
개선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