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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유적지' 복원사업 추진

박민주 기자 입력 2015-02-18 07:30:00 수정 2015-02-18 07:30:00 조회수 1

순천시는 지역내 '정유재란 유적지'
복원사업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임진왜란 7년 전쟁의 마지막 전적지였던
'검단산성과 순천왜성'에 대한
역사 재조명과 문화재의 원형을 찾기 위한
복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사적 418호 검단산성에 2억 8천만 원을 들여
진입로 정비 등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순천왜성에도 보수사업에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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