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 행사인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가
오는 23일부터 일주일 동안
여수에서 펼쳐집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98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육상과 축구, 테니스 등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룹니다.
개회식은 오는 24일
디오션호텔에서 열리며,
대회 기간에는 각국 선수들의
친선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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