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하수도 관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 하수량이 늘어남에 따라
관 막힘이나 오수범람, 악취 등이 우려되는
광양읍과 중마동 등
시내 주요관로 10개소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관내 하수정비업체 4곳을 지정해
상시 출동 태세를 갖추고
하수도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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