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국도비 19억원을 확보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올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에
국·도비를 포함한 22억원을 확보하고
기초산업분야와 물류시스템 등 3개 사업에
330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실직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도비 9억원을 들여
산업플랜트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그 동안 직업훈련을 통해
기능인력과 사무인력 등에
천250여명을 교육시켜
천140여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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