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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의 책 '여덟 단어'

김주희 기자 입력 2015-02-21 07:30:00 수정 2015-02-21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올해의 책으로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를 선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역 사회에 책 읽기를 확산하고,
올해의 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해의 책으로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를 선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책으로 하나되는 광양, 시민 한책 읽기'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2015 올해의 책 선포식'과 함께
박웅현 작가 초청 강연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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