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용소방대에 대한
운영 내실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소방본부는
보조업무 중심의 의용소방대를
의료지원과 수난구조, 중장비 운용 등
전문인력 체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입대 자격 심사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대원에 대해서는
연간 12시간의 전문교육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의용소방대원은
모두 만 천 6백여 명으로,
지난해 2천 4백여 차례의
재난현장 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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