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한국수입협회가
광양항 물동량 증대와
광양만권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오늘
광양경제청에서 사단법인 한국수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양항 배후단지의 물류관련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와 광양항 물동량 확대,
광양항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수입관련 기업 8천여개사가
회원사로 등록된 수입협회와의 업무협력으로
수입화물 유치를 통한
광양항의 물동량 증대와 배후단지 투자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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