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들에 대한
징수 활동 강화를 위해
'특별징수팀'을 신설 운영합니다.
광양시는
늘어가는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독려반 2개반을 만들어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8백여명,
47억 7천여 만원 상당의 체납세에 대한
징수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전화 독려나 현장출장,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 등을 통해
전체 체납액의 34%에 이르고 있는
고액 체납자들의 체납액 대한
강도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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