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에서 어린 연어 75만 마리가
오늘 방류됐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앞 섬진나루터에서
지난해 말 섬진강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 188마리에서 수정란을 채란해
부화시킨 뒤 3개월간 키워온
어린 연어 75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섬진강 하구에서 40일간의 적응을 거쳐
북대평양 해역으로 이동하는
어린 연어는 3~5년간 60~100cm로 성장한 후
섬진강으로 다시 돌아와
산란 후에 생을 마치게 됩니다.
섬진강에서는 지금까지
563만여마리의 어린 연어가 방류돼
이 가운데 2천 136마리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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