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올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6개 대상지에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가 포함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첫해인 올해
사업 대상지 6개 섬 가운데
동부권에서는 공룡발자국과 해수욕장이 있는
여수 낭도와 천혜의 경관과 함께
섬마을 미술관을 갖춘 고흥 연홍도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사업대상지 6개 섬별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한 뒤
주민과 함께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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