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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매곡동 석탑 보물 지정예고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2-28 07:30:00 수정 2015-02-28 07:30:00 조회수 1

순천시 매곡동 석탑에서 출토된 청동불감이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청동불감'과
'금동아미타 여래 삼존좌상'은
조선 전기인 15세기 불상과
불상을 모셔두는 방인 불감의 특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이들 문화재는지난 2003년 출토돼
국가에 귀속됐으며 현재는
국립광주박물관에서 보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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