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후 4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대교를 건너던 관광객이
가방과 벗겨진 양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현장에서 발견된 물품을 통해
62살 김 모 씨가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경비정과 헬기, 잠수사 등을 동원해
돌산대교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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