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전 3시 50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69살 성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성 씨가 최근 지병으로 고통을
호소했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자신의 방
창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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