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돌 3.1절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학생들은
일제 강점기 애국 선열들의 3.1 운동을
직접 재현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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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의 만행을 보여주는 농민군의 유골을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지만 문화재 지정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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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오는 7월 취항하는
여수-제주간 여객선에 운임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수가 아닌 제주관광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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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거주 외국인 수는 4만 3천여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영암이 가장 많고
그 다음 여수,목포,순천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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