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예산 절감을 위해
주민 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합니다.
여수시는 지난해부터
3개반 19명의 자체 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5월초까지
마을 하천과 안길 정비공사 등
246건 72억원에 대한
사업을 조기에 발주할 예정입니다.
여수시는 이같은 사업의 조기 발주로
지난해 하반기에도
2억7천여만원을 절감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도 5억천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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