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남도 전통술에
순천'미인막걸리'가 선정됐습니다.
순천 '미인막걸리'는
순천농협 브랜드 나누우리 쌀 100%와
전통 누룩을 넣고 120시간 저온 숙성시켜
맛과 향이 좋고,목 넘김이 부드러워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인 막걸리'는
지난해 남도전통술 품평회에서
탁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술맛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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