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현상을 빚었던 이순신대교에 대해
안전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4일)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기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대 현수교인 이순신대교의 안전관리와
운영기술 업무를 상호 협력해
안전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케이블교량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국내 14개 특수교량의 유지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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