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안전 제일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늘(4)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교량·터널·육교 등 도로 시설과 아파트,
대형 유통 판매 시설, 공중 위생 시설 등
관내 700여개소의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광양시의 이번 주요 진단 내용은
건축물 토목 구조체의
손상과 균열 등 안전 위험 여부와
관리대상 시설.물질 등 안전기준 적합 여부,
안전관련 시설·장비 등 설치·보유·운용 실태 등입니다.
특히, 시는 이번 진단에
광양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외부 안전관리 전문가를 참여시켜
진단의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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