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합니다.
여수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이 심하거나 보행장애가 있는
만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 20명을 대상으로
진료비나 수술비 가운데
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들은
일반 병.의원에서 진단을 받은 뒤
시 보건소에 신청을 접수하면
수술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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