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도에서 열렸던
전남지역 미술품 특별경매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은
진도 운림산방에서 진행했던 토요경매를
올해부터 GS칼텍스 예울마루와 공동주최로
이달부터 12월까지 분기별
‘남도예술은행 그림경매전'을 열고
특별경매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까지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문을 여는 1분기 상설기획전에는
장복수와 임근재 작가 30여점이 선보이며
21일 토요일 오후 2시에
특별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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