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봄을 맞아
대대적인 나무 심기 행사를 벌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1일 빛가람 혁신도시 내 완충녹지에서
식목행사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에서 식목행사를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첫 시작의 해인 점을 감안해 3055㏊에 편백,
황칠, 동백 등 100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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