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피습을 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습니다.
이 지사는 위로전문을 통해
상처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대사께서 보인 의연함, 그리고 한국과 한국민에
대한 애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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