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연합학력평가가
오늘(11)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전남지역에서는
모두 103개 고등학교에서
5만 2천 3백여 명이 응시했으며,
국어와 수학, 영어와 탐구영역 등
4개 과목을 치른 뒤
오후 4시 24분 종료됐습니다.
특히 1,2학년의 경우
새로 개편된 수능체제에 따라
한국사를 필수 과목으로 응시했습니다.
이번 시험의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27일 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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