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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음식 개발, 청암대 정상화 필요"

문형철 기자 입력 2015-03-13 07:30:00 수정 2015-03-13 07:30:00 조회수 1

순천시의회 의원들이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순천시의회 주윤식 의원은
시의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여덟가지 나물인 팔진미를
순천의 대표음식으로 개발하고
정기적으로 음식축제를 개최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습니다.

최정원 의원은
최근 청암대가 교육부 인증평가원으로부터
인증 효력정지 1년을 통보받았고
교비횡령과 배임의혹 등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총장 등 책임자들이 보직을 사임하고
대책위를 통해 학교 정상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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