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올해
천3백만명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오는 10월말까지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광과 축제, 교통, 세계박람회장별로
근무조를 투입하고 관광지 별 교통계도와
불편 민원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또한 밤 10시까지
여수밤바다 방문센터를 운영해
야간관광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관광지에 부족한 체험거리와 볼거리 확대로
올해 천3백만명
관광객 달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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