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의 대부분이
보험만료 기간을 넘기는 것으로 분석돼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지난해,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부과가
만 3천여 건으로,
대부분 보험만료일을 넘겨 늦게 가입하거나
이륜차의 경우, 보험만료 후
재가입해야 하는 점을 모르고 발생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자동차 가입자들이 의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계도와 함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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