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74억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16개 연안 시군이 동시에
바다 청소를 하고,5월부터는
매월 '바다 청소의 날'을 운영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고흥 연홍도와 여수 낭도 등 6곳 주변 해안에서 해양쓰레기를 중점 수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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