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개화기에 맞춰 다음달초 열립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는
여수 영취산진달래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시민과 관광객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진달래 산상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상춘객을 맞습니다.
특히 이번 진달래축제에는
화전놀이와 진대래꽃 압화,
두견주 시음회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으로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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