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생장이 빠르거나 향이 강한
신품종 김이 개발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바이오연구센터는
기존 품종보다 생장이 1.5배 빠른
'수과원 107호' 등, 국내에서 새롭게 개발한
김 3종의 품종보호권을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완도와 고흥 등이 주산지인 김은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참치와 커피에 이어 3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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