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동 일원에
도심 속 생태휴식공간이 조성됩니다.
광양시는 환경부의
도심 속 자연을 복원해 생태휴식공간을 만드는
자연마당 조성 사업지로
현재 도심 속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는
중동 산 39-1번지 일원 9만여㎡ 면적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성과가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와 함께
전방위적으로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온 결과라며
오는 2017년까지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도심 생태휴식공간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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