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 열린 관광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순천시가 2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2015 열린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장애인과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에 불편 없는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장애인 화장실이나 주차 편의시설,
장애인 편의를 위한 점자 블록 등
문턱 없는 순천만 조성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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