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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단체장 평균 재산액 16억원

전승우 기자 입력 2015-03-27 21:30:00 수정 2015-03-27 21:30:00 조회수 0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5년 고위공직자 신고 재산을 공개한 가운데
동부권 시장.군수의 평균 재산액은
16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내용을 보면
조충훈 순천시장이 29억 5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정현복 광양시장이 18억 3천만원,
주철현 여수시장이 15억 3천만원,
박병종 고흥군수가 3억 2천만원이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증가한 단체장은 2명으로
조충훈 순천시장이 2억 8천만원,
정현복 광양시장이 1억 3천만원이
각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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