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개막해
내일까지 함평 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춘란 5백여 점이 전시되며,
춘란 경매와 판매도 함께 진행됩니다.
지난 2005년 농림부장관상으로 시작된
난 명풍 대제전은 2009년 국무총리상,
올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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