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과 곡성 등 낙후된 시·군에
최고 3백억원의
지역 활성화 예산이 지원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고흥과 곡성, 신안 등 전남지역 5개 시·군을
'지역 활성화 대상'으로 선정해
각 시·군 당 3백억원 범위 안에서
기반시설 확충 사업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노선 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예약형 버스' 등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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