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광역단체 가운데 최초로
사회적 경제제품 공공구매 공시제를
도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공시 대상을 사회적기업에서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확대해
지난해보다 17%가 늘어난 95억원을
사회적 경제제품으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공시제 운영으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가 확대돼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확대과 자생력 제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지난해 사회적 경제제품 구매액이
가장 높은 자치단체는 여수시로
15억 4천만원을 구매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