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순천만 탐방객에 대한
'사전예약제'가 도입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하루 탐방객 상한선을 하루 만 명으로 설정하고
오늘부터, 인터넷을 통한
'탐방객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출입하도록 했습니다.
순천시는 탐방객이
현장으로 직접 방문을 하는 경우에는
하루 만 명이 넘지않는 범위에서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사전예약제'는 시범 운영을 거쳐
앞으로 정식으로 시행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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